[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김아영이 '아침마당'에 출연해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실제로는 차분하고 내향적이라는 김아영은 '아침마당'을 즐겨보는 할머니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3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연극 '베니스의 상인'의 이상윤, 최수영과 김아영, 박명훈이 출연했다.
![배우 김아영이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7cd6913a795883.jpg)
이날 김아영은 "할머니가 '아침마당'을 좋아하셨다. 섭외가 됐을 때 할머니께 제일 먼저 말씀을 드렸다"라며 "효도를 하는 길이 됐다. 이 기회로 효도를 제대로 하고 가야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충주에서 이걸 보고 있을 옥희 할머니, 너무 사랑하고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라고 영상 편지를 전했다.
또 김아영은 "실제로는 내향적이다. 연극을 하는데 깨발랄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차분하다는 말씀을 하시더라"라며 "선배님들이 곁에 있어서 잘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생방송이라서 그런지 너무 떨려서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라고 떨리는 마음을 표현한 김아영은 "연극을 통해 많은 도움을 얻고 있다"라며 "연극에서 박근형 선생님의 딸 제시카 역할이다. 사랑과 자유를 갈망한다. 주체적인 삶을 살고 싶은 인물이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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