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더 스카웃' 우승자 이산이 마스터 이승철의 콘서트 투어 무대에 함께 오른다.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 최종 우승을 차지한 이산은 우승자 특전으로 이승철 데뷔 4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더 보이스'에 합류해 전국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투어는 상반기 청주, 부천, 화성, 춘천, 성남에서 진행된다. 하반기에는 광주, 대구, 창원, 서울, 인천, 부산 또는 대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더 스카웃 [사진=ENA ]](https://image.inews24.com/v1/a085aa3ba2a2d2.jpg)
이산은 '더 스카웃'을 통해 R&B부터 레트로 감성, 트로트 무드까지 폭넓게 소화하는 보컬 실력과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증명했다. 특히 무대마다 성장하는 모습과 진정성 있는 보컬로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으며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승철 전국투어 콘서트 합류는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특별한 기회이자 자신을 이끌어준 마스터의 실제 공연에 함께 오른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행보다.
이산은 "가요계의 레전드 선배 뮤지션이자 저의 성장을 이끌어주신 마스터와 한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방송 기간 동안 저에게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더스카웃' 마지막회는 3일 오후 8시 방송된다.
방송에서는 우승자 이산을 비롯해 김유신, 박민석, 조용환, 이제빈, 양태선, 권의빈, 이진 등 16명의 성장 과정을 한 편의 다큐멘터리처럼 되짚는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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