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남아공전 패배에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는 '놀뭐일기’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은 북중미 월드컵 한국 대 남아공 경기를 시청했고, 한국이 남아공에 패하자 충격에 빠졌다.
유재석은 "선수들에게 박수 한 번 쳐라. 열심히 하지 않았냐. 안타깝지만 선수들이 제일 속상할 것"이라고 말했고, 주우재는 분위기를 띄우며 "기분이 태도가 되면 안 된다. 축구 졌다고 다들 왜 그러냐"고 말했다.
![놀면 뭐하니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23858cde431e19.jpg)
허경환은 "이대로 끝난 거냐. 상상도 못 한 결과다"고 충격에 빠졌고, 유재석은 "지금부터 축구 이야기는 하지 말자"고 말했다.
하지만 유재석은 주우재가 "비가 내려주니 시원하고 좋다. 시골에 놀러 온 것 같다"고 분위기를 바꾸려 하자 "조용히 해”라고 버럭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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