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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처방' 윤복인, 교도소서 자해 시도 '심신미약으로 감형?'...김미숙 분노 폭발 "죽이고 싶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윤복인이 교도소에서 자해를 시도했다.

4일 방송된 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는 경찰에 체포되는 조미향(윤복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미향은 공기철(김창완)과 경찰의 공조로 결국 체포된다. 이후 공정한(김승수)의 가족들은 한시름 놓치만 나선해(김미숙)는 잃어버린 30년을 생각하며 분노로 잠을 이루지 못한다.

사랑처방 [사진=KBS2]
사랑처방 [사진=KBS2]

나선해는 분노에 대해 한성미(유호정)에게 털어놓으며 "조미향을 죽이고 싶다"고 한다. 한성미는 "당연한 감정이다. 그런데 그 감정으로 남은 인생을 망치지는 마시라. 그게 조미향이 가장 바라는 일이다"고 조언한다.

이후 공대한(최대철)은 아침 식사 자리에서 조미향이 검찰에 송치되기 전 교도소에서 자해를 시도했다는 경찰의 연락을 받는다. 공우재(김선빈)는 "심신 미약으로 감형되는 건 아니겠죠?"라고 걱정한다. 또 경찰은 조미향의 차량에서 휘발유가 발견됐다는 소식도 전하고, 공정한은 "우리집에 불이라도 지르러 한 거냐"고 분노한다.

사랑처방 [사진=KBS2]
사랑처방 [사진=KBS2]

나선해는 경찰이 전한 소식에 충격을 받고, 결국 조미향을 만나러 경찰서로 향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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