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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전현무 "월드컵 32강 나가면 이영표와 키스 퍼포 하려 했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5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방송인 전현무가 월드컵 중계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첫 월드컵 중계를 위해 멕시코 몬테레이로 날아간 전현무의 중계 현장 뒷이야기가 담긴다. 전현무는 선발 라인업을 보고 충격에 빠진 이영표 해설위원을 향해 "진짜 왜 이렇게 한 거야?"라며 질문을 퍼부었고, 이영표는 "라인업 나한테 물어보지 마"라며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다. 응원석에 있던 이경규 역시 "왜 그러지? 불안한데?"라며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사당귀' 프리뷰 갈무리 [사진=KBS]
'사당귀' 프리뷰 갈무리 [사진=KBS]

특히 전현무는 미처 공개하지 못했던 골 퍼포먼스 공약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월드컵 때 골을 넣으면 32강을 축하하며 립투립으로 영표와 키스 퍼포먼스를 하려고 했다"라고 고백한 뒤 "앞으로 K리그를 더 열심히 응원하겠다. 언젠가 영표와 키스 퍼포먼스를 하는 날이 오길 빈다"라고 덧붙였다. 전현무의 축구 중계 데뷔전은 5일 오후 4시 4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와 자아성찰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각 분야를 대표하는 보스들과 직원들의 일상 소통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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