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나홍진 감독의 새 영화 '호프'가 가파른 상승세로 예매율 압도적 1위를 이어가고 있다.
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는 예매율 2위인 '토이 스토리 5'와 격차를 두 배 이상 벌렸으며,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예매 속도를 기록 중이다.
!['호프' 포스터 [사진=플러스엠]](https://image.inews24.com/v1/943fb51983c65f.jpg)
칸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공개 당시 외신으로부터 "액션 시네마가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경지", "관객의 정신을 완전히 혼미하게 만드는 강렬한 페이스" 등 뜨거운 호평을 불러모은 만큼 개봉 이후 성적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영화 '호프'는 '추격자', '황해', '곡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으로, 고립된 마을 호포항에 미지의 존재가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격돌을 그린 SF 서사 블록버스터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을 비롯해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등 글로벌 스타들이 대거 합류하여 국내외 영화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7월 1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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