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가수 이소라가 둘째 출산으로 자리를 비운 안영미를 대신해 2주간 '두시의 데이트'를 이끈다.
이소라는 오늘(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의 스페셜 DJ로 활약한다. 이소라 특유의 깊고 따뜻한 감성으로 나른한 오후 시간을 채울 예정이다.
![이소라 이미지 [사진=마레힘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1fee82549c808b.jpg)
이소라는 "오랜만에 라디오를 통해 청취자분들과 매일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게 되어 무척 설레고 기쁘다"라며 "나른해지기 쉬운 오후 시간, 조용하지만 힘이 되는 음악과 이야기로 청취자들의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편안한 휴식을 선물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소라는 과거 MBC FM4U '이소라의 밤의 디스크쇼' '이소라의 FM음악도시' '이소라의 오후의 발견' '이소라의 정오의 희망곡' 등을 진행한 바 있는 베테랑 DJ다. 2013년에는 KBS 제2라디오 '이소라의 메모리즈'를 진행했고, 2014년에는 SBS '두시탈출 컬투쇼'의 일일 DJ로 깜짝 활약하기도 했다. 지난해 9월과 12월, 그리고 올해 1, 2월에는 이문세를 대신해 '안녕하세요 이문세입니다'의 스페셜 DJ를 여러 차례 맡으며 변함없는 진행력을 선보였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달 22일부터 출산휴가에 들어갔다. 안영미는 25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가수 이무진이 첫번째 스페셜 DJ로 활약했고, 그 바통을 이소라가 이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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