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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방] '죽어도 아이돌', 그리드 연습생 6인 성장기⋯"데뷔 못하면 기회 없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데뷔를 앞둔 아이돌 연습생들의 간절한 이야기가공개된다.

그리드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개발 다큐멘터리 '죽어도 아이돌(Idol Till I Die)'이 6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죽어도 아이돌'과 엠넷플러스를 통해 첫 공개된다.

'죽어도 아이돌' [사진=그리드엔터테인먼트]
'죽어도 아이돌' [사진=그리드엔터테인먼트]

'죽어도 아이돌'은 모델, 배우, 댄서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연습생들이 단 6개월 안에 데뷔를 증명해야 하는 과정을 담아낸 신인 개발 다큐멘터리다. 화려한 무대 뒤에 감춰진 연습생들의 현실과 갈등 그리고 꿈을 향한 치열한 도전이 진솔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첫 방송에서는 각기 다른 배경을 가진 여섯 명의 연습생이 하나의 팀으로 데뷔하기 위해 부딪히고 성장하는 과정이 본격적으로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그리드엔터테인먼트의 심혜진 대표가 등장해 현실적인 선언으로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그는 "우리도, 너희도 시간 낭비하지 말자"며 "계약 기간은 6개월이다. 6개월의 마지막 날 데뷔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힌다.

공개되는 연습생들의 각오도 남다르다. 오랜 연습생 생활을 이어온 오준희는 물론, 캐나다 출신 매튜는 "아이돌 말고는 다른 길을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말한다. 홍콩대학교 재학생인 차이진신은 "이번에 데뷔 못하면 기회가 없다"며 Mnet '보이즈2 플래닛' 탈락 이후 다시 한 번 꿈을 향해 도전하는 속내를 털어놓는다. 루카스 역시 "데뷔할 수 있다고 100% 확신한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프로그램에서는 차이진신과 문선빈, 매튜, 사무엘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연습생들이 한 팀으로 모이게 된 과정도 소개한다.

제작진과 회사는 "완성되지 않으면 데뷔는 없다"는 원칙 아래 혹독한 훈련을 이어간다. 연습생들은 치열한 연습 속에서 의견 충돌을 겪고, 위기 상황도 맞닥뜨린다. 숙소 생활에서도 서로 다른 성향이 부딪히며 갈등이 이어지고, 팀워크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현실감 있게 담긴다.

그리드엔터테인먼트는 보이그룹 파우가 소속된 가요 엔터테인먼트사다. 알파드라이브원 이상원, 이리오 등이 소속돼 있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죽어도 아이돌'을 통해 차기 보이그룹이 나올지 여부 등도 관심사다.

한편 '죽어도 아이돌(Idol Till I Die)'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과 엠넷플러스에서 공개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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