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아이들이 새로운 음악적 도전 배경을 밝혔다.
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그룹 아이들 미니 9집 'We made'(위 메이드)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그룹 아이들 소연이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아이들(i-dle) 아홉 번째 미니 앨범 '위 메이드'(We mad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https://image.inews24.com/v1/5270fb9c575a67.jpg)
강렬한 아이들의 음악에서 평양냉면 같은 슴슴한 음악으로의 변화 배경을 묻는 질문에 소연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다양한 시도를 하려 노력했다. 9년차다 보니 우리도 우리에게 질리고 새로운 것을 하고 싶었다. 그렇게 많은 도전을 하다가 어떤 이야기를 하는게 좋을까 생각했다. 음악을 오래 하고 싶고, 재밌는 것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라 변화를 하고 싶었다"고 답했다.
'본질에 집중하자'는 새로운 아이들의 메시지와 관련, 소연은 "어떤 음악이 좋은 것인지 고민을 했다. 대중적으로 잘 돼야 하나, 중독되고 유행하는 음악이 좋은 것일까, 우리 이야기를 하는 게 좋은 것일까 고민했다. 결국 좋은 음악은 누가 들어도 좋고 즐길 수 있고 감동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게 음악의 본질이라 생각했고 자연스럽게 곡에 녹아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들의 신보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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