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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서인국x박지현, 사랑 깨달은 직후 엇갈림⋯자체최고 4.8%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내일도 출근!' 서인국과 박지현이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한 순간 엇갈렸다.

6일 방송된 tvN '내일도 출근!' 5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가구 시청률 4.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내일도 출근 [사진=tvN ]
내일도 출근 [사진=tvN ]

방송에서는 서로를 의식하기 시작한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의 감정 변화가 그려졌다. 차지윤은 강시우가 전처 최수진(박예영 분)과 대화하는 모습에 질투를 느꼈다. 잠든 강시우에게 그늘을 만들어주던 차지윤은 "확실히 얼굴은 내 취향이네"라고 속마음을 드러냈고, 퇴근 후에도 강시우를 검색하며 밤을 지새웠다.

두 사람의 감정은 강시우의 집에서 정점을 찍었다. AI 시스템 오류로 빔프로젝터에 "차지윤, 나를 웃게 한다"라는 문장이 드러나면서 두 사람은 숨겨둔 감정과 마주했다. 강시우 역시 로봇청소기에 저장된 차지윤의 영상을 보며 자신이 웃고 있는 모습을 발견, 뒤늦게 감정을 자각하고 차지윤을 향해 달려갔다.

그러나 운명은 두 사람을 비껴갔다. 미팅 자리에서 강시우를 향한 마음을 확신한 차지윤은 직후 전기태(강기둥 분)로부터 TF 프로젝트가 끝나면 강시우가 미국 법인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극 말미, 길 건너에서 서로를 마주한 상황에서 강시우가 전화를 걸어 "제가 거기로 갈까요?"라고 물었지만, 오해에 휩싸인 차지윤은 "오지 마세요"라고 차갑게 답했다. 이어 "저 TF에서 나가겠습니다"라는 뜻밖의 선언을 해 향후 전개에 대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7일 저녁 8시 50분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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