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무명전설'이 시즌2로 돌아온다.
MBN '무명전설'이 모집 티저를 공개하며 공식 론칭을 발표했다. 지난 5월 시청률 9.3%(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영한 '무명전설'은 '1대 전설' 성리를 탄생시켰다. 이어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 등이 TOP7에 이름을 올렸다.
![무명전설2 [사진=MBN ]](https://image.inews24.com/v1/a7cb36c7164bc8.jpg)
7일 티저 영상에서 '1대 전설' 성리는 "저희의 공통점이 뭔지 아세요?"라고 물었고, 황윤성과 정한별은 "잘생김?" "섹시?"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성리가 "아닙니다. 무명이었죠"라고 답하자, 이루네는 "저도 무명이었죠"라며 공감했다. 이어 하루가 "'무명전설'이 저희의 인생을 바꿔줬습니다"라고 고마움을 전하자, 이창민은 "이번엔 당신 차례입니다"라며 지원을 독려했다. 마지막으로 정연호를 필두로 TOP7은 "'무명전설' 시즌2! 지금 바로 도전하세요"라고 외치며 지원자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제작진은 "시즌1에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치열해진 경쟁 구도로 돌아온다. 아직 알려지지 않은 무명 가수를 발굴해 단 한 명의 전설이 되는 뜨거운 오디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무명전설2'는 트로트를 사랑하는 남성이라면 누구나 13일부터 홈페이지나 모집 QR링크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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