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소지섭의 '김부장'이 '참교육'을 누르고 글로벌 1위에 올랐다. 4회 만에 20% 돌파를 이뤄낸 '김부장'의 파워는 글로벌에서도 거세다. 또 '참교육'은 2위, '맨 끌줄 소년'은 5위에 오르며 K시리즈 위상을 높였다.
8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10,500,000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영어, 비영어 통합 2위의 기록이기도 하다.
!['김부장'이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35eac7f58cd6dc.jpg)
!['김부장'이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44c8d454c29804.jpg)
또 한국, 홍콩,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태국, 대만 등 11개국에서 1위에 올랐으며, 전 세계 79개국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소지섭의 파워 액션을 중심으로 딸을 찾아가는 서사가 이어지고 있는 '김부장'은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21%를 돌파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무열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은 4,700,000 시청수를 기록하며 2위로 내려갔다. 54개국 TOP 10에 등극하며 5주 연속 식지 않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참교육'은 선 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육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이야기다.
또 다른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은 2,600,000 시청수를 얻어 5위에 올랐다. 한국을 비롯해 홍콩, 인도, 일본, 싱가포르, 대만, 베트남 등 전 세계 21개국 TOP 10을 차지했다.
'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최민식 분)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최현욱 분)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 최민식과 최현욱의 팽팽한 연기 차력쇼 속 긴장감 넘치는 서사와 섬세한 연출 등이 호평을 얻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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