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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서인국, 박지현과 쌍방고백+키스⋯시청률 4.3%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내일도 출근!' 서인국과 박지현이 입맞춤으로 본격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7일 방송된 tvN '내일도 출근!' 6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가구 평균 4.3%, 최고 시청률 5.7%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3주 연속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내일도 출근 [사진=tvN ]
내일도 출근 [사진=tvN ]

차지윤(박지현 분)은 강시우(서인국 분)를 향한 마음을 정리하고자 TF 이탈을 결심했다. 강시우는 차지윤이 자신을 부담스러워한다고 오해했고, 두 사람은 상대를 위한 선택이라 믿으며 계속해서 엇갈렸다. 강시우는 퇴근길에 크루아상을 건네면서도 "동생 같은 마음"이라고 둘러대 차지윤에게 상처를 줬다. 이후 글램핑과 술자리에서도 미국행을 둘러싼 현실적인 고민으로 서로를 밀어내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진심은 제품전시실에서 마주했다. 갇혀 있던 차지윤을 찾은 강시우는 "제 모든 호의는 차선임에 대한 이성적인 관심이었습니다"라며 그동안 숨겨왔던 마음을 고백했다. 강시우의 고백은 차지윤을 움직였다. 영묵 수리사에서 다시 마주한 차지윤은 "가지 마세요. 미국. 제 옆에 있어 주세요"라고 고백했고, 강시우 역시 "차선임을 두고 갈 순 없죠"라고 확신을 주었다. 이어 차지윤의 "그럼 키스해도 돼요?"라는 물음과 함께 두 사람은 입을 맞추며 쌍방 고백을 완성했다.

에필로그에서는 반전의 감동이 더해졌다. 미국행을 앞당기려는 이유를 묻는 사장에게 강시우가 "프로젝트는 성공해도 전 여기 남겠습니다"라고 답한 사실이 밝혀진 것. 차지윤의 고백이 있기 전 이미 그녀의 곁에 남기로 결심했던 강시우의 선택은 이들의 로맨스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

한편 '내일도 출근!'은 12부작으로, 7월 말까지 방송된다. 후속은 김혜준, 강훈, 차우민 주연의 '최애의 사원'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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