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장채율이 "아버지께 이 무대를 바친다"며 '도전 꿈의 무대' 첫 무대를 꾸몄다.
8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는 정윤영 정방원 장채율 미란이가 출연했다. 3승 도전자 정성도 함께 했다.
![아침마당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e7d9e1875c4a2c.jpg)
![아침마당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e7c81cf9de835d.jpg)
"건설현장에서 철거일을 한다"고 밝힌 장채율은 "굴삭기로 돌을 깨고 리어카에 싣고 트럭에 담는 일을 한다. 먼지를 많이 마셔서 목이 아프고, 온 몸이 쑤시고 아프다"고 했다.
이어 "20대 아가씨가 무슨 건설일인가 하실텐데, 원래 부모님이 평생 해오신 일"이라면서 "고등학교 졸업 후 아버지의 간경화가 간암이 됐고, 폐에 복수가 찼다. 이후 오빠와 내가 부모님을 돕게 됐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장채율은 아버지의 쾌유를 빌며 노래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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