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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헌, 송강·이준영 스승이자 연결고리⋯'포핸즈' 합류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김주헌이 송강, 이준영의 스승으로 '포핸즈'에 합류한다. 두 사람의 연결고리이자 피아니스트로 또 다른 연기 변신을 보여줄 김주헌의 활약에 기대가 커진다.

김주헌은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연출 박현석 / 극본 신이원)에서 국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는 피아니스트이자 강비오(송강 분)과 최정요(이준영 분)의 스승 도현수 역을 맡았다.

배우 김주헌이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새 토일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 김주헌이 연기하는 도현수는 훈훈한 비주얼과 뛰어난 연주 실력을 모두 갖춘 피아니스트로, 지휘자들 사이에서도 두터운 신뢰를 받는 것은 물론 따뜻한 품격과 깊이 있는 음악성까지 겸비한 인물이다.

특히 강비오, 최정요와 깊은 인연을 맺으며 작품의 한 축을 담당한다. 서로 다른 음악 세계를 가진 강비오와 최정요 사이에서 두 청춘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끄는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 경쟁과 갈등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도현수의 존재는 작품의 감정선을 더욱 깊이 있게 완성하며 따뜻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김주헌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묵직한 존재감으로 한층 깊은 설득력을 더할 전망이다.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깊이 있는 분위기가 더해져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김주헌의 연기가 음악이라는 언어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궁금해진다. 또 청춘을 상징하는 두 배우, 송강과 이준영과 완성할 사제 케미 역시 기대되는 포인트다.

'포핸즈'는 오는 8월 29일 첫 방송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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