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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안보현·정은채, 가장 화려한 형사 다시 움직인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재벌X형사2' 안보현과 정은채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측이 8일 공개한 캐릭터 포스터에서 진이수(안보현 분)는 수트핏에 경찰 배지와 금색 수갑을 든 모습으로 '가장 화려한 형사가 다시 움직인다'라는 카피와 함께 등장했다.

'재벌X형사2' 캐릭터 포스터 갈무리 [사진=SBS]
'재벌X형사2' 캐릭터 포스터 갈무리 [사진=SBS]

반면 새 파트너 주혜라(정은채 분)는 가죽 재킷을 착용하고 바이크에 앉은 모습으로 '완전 범죄, 그딴 건 없어'라는 카피와 함께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재벌X형사2' 측은 "안보현과 정은채가 각자의 개성을 담아 완성한 캐릭터들이 극을 이끌 예정"이라며 "서로 다른 진이수와 주혜라가 선보일 공조와 시너지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재벌X형사2'는 8월 7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SBS 드라마 '재벌X형사2'는 2024년 방영된 '재벌X형사'의 후속작으로, 돈에는 돈, 빽에는 빽으로 맞서는 전대미문의 재벌 3세 형사 진이수의 활약을 그린 코믹 액션 수사극이다.

시즌1의 주역인 안보현이 다시 한번 타이틀롤을 맡아 유쾌한 하이엔드 수사를 선보이며, 정은채가 강력 1팀의 새로운 팀장 주혜라 역으로 합류해 신선한 공조 케미스트리를 예고하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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