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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연 "동갑 친구 혜리x지수, 무주 산골로 2년 만에 우정 여행"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모델 겸 배우 정호연이 동갑 친구인 혜리, 지수와 최근 함께 했던 여행을 떠올렸다. 계속 시간이 맞지 않다가 3일 여유가 생겨 다같이 여행을 다녀왔다고 웃으며 전했다.

정호연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 인터뷰에서 최근 지수, 혜리와 우정 여행을 다녀온 것에 대해 "나이가 같다. 혜리는 그 전부터 알았고, 필라테스를 하다가 만났다"라고 말했다.

배우 정호연이 영화 '호프'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배우 정호연이 영화 '호프'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혜리 지수 정호연 [사진=혜리 SNS]

이어 "2년 전부터 제주도에 가자는 얘기를 했는데, 스케줄이 계속 안 맞았다"라며 "그러다 3일 시간이 났다. 하지만 제주도는 갈 수 있는 자리가 없어서 무주 산골에 멋있어 보는 좋은 숙소를 찾았다. 거기를 다녀왔다"라고 전했다.

앞서 혜리는 우정 여행 인증샷을 SNS에 공개하며 "완벽했던 우리의 첫 여행"이라며 행복했던 마음을 표현한 바 있다.

오는 15일 개봉되는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정호연은 어떤 상황에서도 제 할 일하는 호포항 순경 성애 역을 맡아 황정민, 조인성 등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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