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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 성리, 매거진 커버 모델 '대세 입증'⋯"오래 걸어 단단해진 무대"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트로트 가수 성리가 긴 무명시절과 오디션 탈락 등을 거쳐 단단해진 내면을 이야기 한다.

성리는 트롯 매거진 '트롯티어(TROTIER)' 8월호 커버 모델로 발탁됐다.

가수 성리가 매거진 ‘트롯티어(TROTIER)’ 8월호 커버 모델로 발탁됐다. [사진=트롯티어]
가수 성리가 매거진 ‘트롯티어(TROTIER)’ 8월호 커버 모델로 발탁됐다. [사진=트롯티어]

성리(본명 김성리)는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프로젝트 그룹 레인즈(RAINZ)의 메인보컬로 활약한 아이돌 출신 가수다. MBN '보이스트롯' 준결승 진출을 계기로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으며, MBN의 경연 프로그램인 '무명전설'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1대 전설에 등극했다.

이번 8월호는 'STAND TALL: 오래 걸어 더욱 단단해진 성리의 무대'라는 커버라인으로, 성리가 그동안 걸어온 길과 음악적 스펙트럼 등에 대해 조명한다.

성리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만의 사운드를 정교하게 세공해 온 음악적 진화 과정을 털어놓았다. 특유의 맑은 미성과 구수한 호소력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보컬 디자인의 비밀과 격렬한 댄스 트롯 무대에서도 성량을 유지하는 그만의 무대 공간 활용법을 공개했다.

더불어 긴 무명 시절과 수차례의 서바이벌 오디션 탈락 속에서도 묵묵히 버텨온 인간 김성리의 내면 이야기도 담겼다. 아이돌 시절부터 10년의 역사를 함께하며 가장 큰 지주가 되어준 팬덤 '성리학자'를 향한 각별한 애정과, 홀로 뒷바라지해 주신 어머니를 향한 남다른 효심도 전한다.

트롯티어 예약 판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및 팬카페 회원 전용 구매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성리는 MBN '전설의 사내'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방송과 공연에 출연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전설의 사내'는 '무명전설' TOP7이 진정한 전설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는 음악쇼로, 오는 15일 첫방송 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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