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NCT 중국인 멤버 윈윈이 SM엔터테인먼트(SM)와 결별하고 그룹 활동도 종료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8일 팬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윈윈과 충분한 논의 끝에 9일부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 윈윈은 모든 NCT 활동을 종료한다"고 알렸다.
![그룹 NCT 윈윈이 1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Mnet 'NCT World 2.0'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Mnet]](https://image.inews24.com/v1/479fb5781f68b3.jpg)
SM은 "연습생 시절부터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당사와 함께해온 윈윈에게 감사드린다.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윈윈의 미래를 응원하겠다”고 했다.
윈윈은 지난 2016년 NCT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9년부터 NCT 내 중화권 그룹 WayV 멤버로도 활동했다. 윈윈은 그동안 중국 활동에 집중해 왔으며, 2021는 중국 연기 활동을 위한 개인 소속사(공작실)를 설립하기도 했다.
NCT 멤버의 이탈은 올해 들어 세 번째다. 앞서 지난 4월 멤버 마크가 NCT127과 NCT드림 등 모든 NCT 활동을 마치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같은 달 텐도 SM과 계약을 종료했다. 다만 "향후 WayV 및 NCT 그룹 활동에 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조율해 나갈 예정"이라고 그룹 활동 가능성을 열어놨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