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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첫방] '왕은 무얼 자셨는가', '다산왕' 세종·'정력집착' 연산군의 밥상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왕은 무얼 자셨는가'가 세종대왕의 특별한 보양식과 정력 집착남 연산군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8일 첫 방송되는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 1회에서는 성군 세종대왕의 밥상을 따라 흥미진진한 역사와 미식 세계를 들여다본다.

왕은 무얼 자셨는가 [사진=TV조선 ]
왕은 무얼 자셨는가 [사진=TV조선 ]

이날 방송에서는 고기를 좋아했던 세종대왕이 즐긴 보양식이 수라상에 올라 '궁인 트리오' 양상국, 신기루, 지예은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신기루가 "다른 왕들은 보양식으로 무얼 자셨냐"라며 질문을 던지자, 약사 출신 푸드라이터 정재훈은 "육식을 즐긴 세종은 기력이 떨어지면 백숙을 드셨고 잔병치레가 많았던 숙종은 오골계, 흑염소 등 검은색 음식을 드셨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큰별쌤' 최태성은 "왕권보다 오로지 자신의 쾌락을 위해 정력 보양식에 집착한 끝판왕도 있다"라며 연산군을 지목했다. 최태성은 "연산군은 정력에 좋다고 하면 귀뚜라미, 베짱이, 잠자리 등의 곤충은 물론 뱀까지 수라상에 올렸다"라며 "사슴 꼬리와 혀 등 스태미나에 좋은 음식을 매달 진상하라고 명했다"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왕은 무얼 자셨는가 [사진=TV조선 ]
왕은 무얼 자셨는가 [사진=TV조선 ]

특히 자녀가 22명이나 되는 다산왕 세종대왕이 즐긴 '○○ 고환' 요리가 등장해 스튜디오를 경악케 했다. 양상국, 신기루, 지예은은 음식을 맛있게 먹다가 스태미나의 원천인 식재료의 정체를 알게 되자 멈칫하는 모습을 보였다.

8일 밤 10시 첫방송.

한편 '왕은 무얼 자셨는가'는 조선 500년 왕실의 특급 보양식부터 시대를 뒤흔든 금기의 별미까지 다루며, 눈과 입을 사로잡은 '맛있는 역사책' 프로그램. 역사 커뮤니케이터 최태성, 양상국, 신기루, 지예은, 요리연구가 이연주가 출연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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