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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모아나', 개봉 첫날 1위 출발⋯'호프' 사전예매 20만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영화 '모아나'가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애니에서 실사로 재탄생된 '모아나'는 실관람객 호평 속 순항을 예고했다. 개봉을 앞둔 '호프'는 20만 명이 넘는 사전 예매율을 기록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모아나'는 지난 8일 하루 동안 6만 6804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6만 7428명이다.

'모아나' 포스터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모아나' 포스터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올여름 가장 눈부신 오션 어드벤처 영화다.

2017년 개봉된 동명의 원작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실사 영화로, 신예 캐서린 라가이아가 32,0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모아나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드웨인 존슨이 반신반인 마우이 역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신민아 주연의 '눈동자'는 5만 516명을 모아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98만 1322명이다. 조만간 100만 돌파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토이 스토리 5'는 3만 4347명을 동원해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231만 7172명이다.

현재 예매율 1위는 오는 15일 개봉되는 '호프'다. 9일 오전 7시 30분 기준 사전 예매 20만 7780명을 기록했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인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SF 액션 장르로, 황정민과 조인성, 정호연 등이 열연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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