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추석엔 역시 '타짜'다. '타짜' 시리즈의 피날레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9월 추석 개봉을 확정했다. 4번째 '타짜'를 이끌 변요한, 노재원이 올 추석 얼마나 강렬한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가 커진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다. 허영만 원작 만화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 [사진=CJ ENM]](https://image.inews24.com/v1/07329e41030035.jpg)
같은 이름, 서로 다른 운명을 타고난 장태영(변요한)과 박태영(노재원)은 처절한 대립을 펼친다. "가장 믿었던 친구가 가장 잔혹한 패가 되었다"라는 문구에선 글로벌 도박판 벼랑 끝 인물들 사이의 쫀쫀한 긴장감을 느낄 수 있다. 또 글로벌 도박판을 설계하는 가네코(미요시 아야카), 장태영이 생사의 갈림길에서 만난 조중환(윤경호), 장태영에게 포커 기술을 사사하는 전설의 도박꾼 곽동욱(조우진)까지 탄탄한 출연진도 확인할 수 있다.
변요한과 노재원은 조승우, 최승현, 박정민에 이어 네 번째로 '타짜' 시리즈를 이끌게 됐다. 탄탄한 연기력의 소유자인 두 사람이 가장 화끈한 시리즈의 피날레를 얼마나 강렬하게 장식할지, 오리지널리티를 계승하면서도 시리즈에 변화를 추구하는 새로운 연출을 예고한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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