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izna(이즈나)가 소니 뮤직 레이블과 손잡고 본격 일본 음악 시장에 진출한다.
izna(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오는 9월 2일 일본에서 미니 1집 'HANDLE WITH CARE'를 발매하며 정식 데뷔한다.
![그룹 이즈나가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세트 더 템포'(SET THE TEMPO)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https://image.inews24.com/v1/95279673fc2407.jpg)
이는 izna가 일본에서 처음 선보이는 미니앨범으로, 본격 일본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예정이다. izna는 지난해 8월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5'에 출격한 데 이어, 일본 유명 음료 브랜드의 TV CM송 'Love All'의 가창자로 발탁됐다. 특히 'BEEP (Japan Edition)'은 아이튠즈, AWA 등 현지 주요 차트 상위권에 랭크된 바 있다.
또한 올해 1월 첫 일본 팬콘서트 'izna 1st FAN-CON [Not Just Pretty] In Japan'을 마쳤으며, ABEMA를 통해 자신들의 이름을 딴 첫 버라이어티 예능 'izna의 일본 첫 예능! What is N/a?'를 론칭했다. izna는 ViVi, ELLEgirl 등 일본 유명 매거진 화보를 장식한 것은 물론, NHK 라디오 등 대표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일본 데뷔를 앞둔 izna는 "언제나 따뜻한 응원과 사랑을 보내 주시는 naya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naya 덕분에 하나의 꿈이었던 일본 데뷔를 이룰 수 있어 정말 기쁘다. izna만의 또 다른 매력이 가득 담긴 멋진 앨범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룹 izna는 2024년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결성된 글로벌 6인조 걸그룹이다. 데뷔 이후 개성 넘치는 음악과 퍼포먼스로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구축해 왔으며, 음악 방송은 물론 예능, 매거진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차세대 글로벌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izna의 일본 미니 1집 'HANDLE WITH CARE'는 오는 9월 2일 발매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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