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배정호 이비인후과 교수가 소아 코골이가 심하면 학습장애와 행동장애가 생길 수 있다고 위험성을 전했다.
![아침마당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227932d5fe6d67.jpg)
9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목요특강 쌤의 한수'에는 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 정기영, 강북삼성병원 재활의학과 윤경재 교수, 이화여대 서울병원 이비인후과 배정호 교수가 출연했다.
배정호 교수는 "소아 코골이도 위험할 수 있다"며 "코를 심하게 고는 게 6개월에서 1년간 지속되고, 숨이 끊어질듯이 코를 골 경우에는 병원을 찾는게 좋다"고 했다.
소아 코골이가 심해지면 성장호르몬 분비에 문제가 생겨 성장발달에 지연이 된다. 이어 배정호 교수는 "푹 자지 못해서 주간에 졸리고, 집중력이 저하된다. 때로는 과잉행동으로 산만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면서 "입을 벌리고 숨을 쉬다보면 얼굴형도 바뀔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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