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3년 차 제주살이 일상을 공개한다.
유리는 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
![소녀시대 유리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b4ad2c27c45ec1.jpg)
유리는 "제주도에서 처음 독립을 했고, 혼자 산 지 3년 차"라며 제주도의 청량함 가득한 집을 소개한다. 제주도에서 '연세살이'를 하고 있는 유리의 집은 푸른 바다를 앞에 두고 있으며 화이트와 귤빛 컬러로 화사함을 더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또한 유리가 직접 그린 그림, 그리고 제주의 정취와 유리의 취향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놓여있다.
유리는 화장실 앞 작은 메이크업 공간에서 순식간에 '올인원 스킨케어'를 마치고, 차와 건강주스로 아침 식사를 대신한다.
유리는 제주살이를 시작하며 생긴 아침 루틴도 공개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리가 싱크대에서 의문의 물체에 가득 찬 물을 비워내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유리 하우스'에도 '이것'의 흔적들이 가득한 가운데, 그는 "여름에는 3번 정도 물을 버린다"라고 말해 무지개 회원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또한 청소를 하던 중 갑자기 바닥을 엉금엉금 기어 구석구석을 살피던 유리는 "이거 어떻게 하지?"라며 아연실색한 모습을 보인다. 급기야 비명까지 지른 유리는 숨을 고르고 용기를 내 자신만의 방법으로 문제 해결에 나선다.
소녀시대 유리는 2007년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로 데뷔하여 'Gee', '소원을 말해봐', 'Lion Heart' 등 수많은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K-pop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그룹 활동에 이어 배우로서도 입지를 다진 그는 드라마 '패션왕', '피고인', '보쌈-운명을 훔치다'와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건강미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현재까지도 음악, 연기, 예능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SNS를 통해서도 팬들과 친근하게 소통하고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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