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루시, 대구 첫 단독 콘서트 연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밴드 루시(LUCY)가 대구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열고 에너제틱한 밴드 사운드를 들려준다.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오는 11~12일 양일간 대구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LUCY 9TH CONCERT 'ISLAND''(이하 'ISLAND')를 개최한다.

루시 단독 콘서트 'ISLAND' 대구 공연 포스터 [사진=미스틱스토리]
루시 단독 콘서트 'ISLAND' 대구 공연 포스터 [사진=미스틱스토리]

'ISLAND'는 '흩어졌던 꽃잎들이 다시 섬으로 불어와 우리를 빛으로 물들인다'라는 메시지 아래, 루시의 첫 시작인 'LUCY ISLAND'의 서사를 담아낸 아홉 번째 단독 콘서트다. 루시는 지난 5월부터 서울과 타이베이를 뜨겁게 달구며 팬들과 교감했다.

이번 공연은 루시가 데뷔 후 처음으로 대구에서 갖는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이에 대구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팬들의 뜨거운 성원 속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루시는 지난 4월 발매한 정규 2집 'Childish'의 타이틀곡 '전체관람가'를 포함, 특유의 청량한 감성이 깃든 대표곡들로 에너제틱한 밴드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루시는 대구 공연 이후 오는 24일에는 일본 요코하마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THE PLAYER Season 3', '2026 Asia Top Artist Festival' 등에도 잇달아 출격한다.

루시(LUCY)는 2019년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밴드'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린 밴드다. '개화'와 '조깅' '아니 근데 진짜' '못 죽는 기사와 비단 요람' 등 특유의 청량함과 서정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색깔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루시, 대구 첫 단독 콘서트 연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