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휴식기를 마친 배우 박정민이 본격 '열일'에 나선다.
올해 초 영화 '휴민트'와 공연 '라이프 오브 파이'로 대중과 소통한 박정민은 최근 故 신해철 전기 영화 '그대에게'(가제) 출연을 논의 중이다. 9일 소속사 샘컴퍼니는 "대본을 받아 제안받았고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배우 박정민이 4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f06287b13265c6.jpg)
'그대에게'(가제)는 스물한 살에 데뷔한 신해철이 25년간 남긴 음악과 삶의 궤적을 담은 작품으로, 박정민은 신해철 역을 제안받았다.
한편 박정민은 현재 웹툰 원작 드라마 '상남자'를 촬영 중이다. '상남자'는 기업 최고 경영자 자리에 오른 한유현이 사랑하는 모든 것을 잃고, 다시 젊은 시절로 회귀해 인생을 다시 시작하는 내용을 담는다.
'상남자' 후에는 '당신의 과녁' 촬영에 나선다. 17년간 살인범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혔다가 풀려난 한 사람의 복수를 그리는 영화로, 이 작품 역시 웹툰이 원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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