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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 김예원x티파니영, '공감'에 집중 "함께 성장하는 중"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의 김예원과 티파니영이 2인2색 유미를 만들어가며 '공감'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프레스콜에서 김예원은 "관객들과 함께 할때 유난히 에너지를 많이 받는다"며 "유미와 세포들이 만나는 씬에서는 눈물을 훔치는 관객들도 보인다. 많이 공감하고 계시는구나 느낀다"고 했다.

배우 김예원이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프레스콜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김예원이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프레스콜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김예원이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프레스콜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영이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프레스콜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어 "공연을 거듭할수록 유미에 대한 생각이 깊어진다. 유미의 사랑과 이별, 성장의 과정이 담겨있어서 누구라도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공연이다. 그대로 느껴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티파니영은 유미를 준비하며 공감에 가장 중점을 뒀다며 "유미는 완벽하거나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망설이고, 두려워하고, 확신이 없는 모습마저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캐릭터다. 나만의 페이스에 맞춰 가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참 신기한 작품이다. 유미를 통해 나 역시 성장하고,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있다. 매회 기대되는 역할"이라고 작품과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글로벌 누적 조회수 35억뷰의 인기 웹툰을 무대화한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내 안의 수많은 '나'를 일깨워준 세포들의 유쾌한 에너지와 가슴을 울리는 뭉클한 감동을 담은 창작 뮤지컬. 티파니영, 김예원(유미 역), 최재림, 정택운(109세포 역), 김소향, 유리아(사랑 세포 역) 등이 출연한다.

8월31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사진=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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