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공유 공식 팬클럽 YOO&I가 공유의 생일을 기념해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소아암 전문 비영리단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따르면 전달된 후원금은 소아암 및 이에 준하는 희귀난치질환을 진단받고 치료 중인 어린이의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공유 공식 팬클럽 YOO&I의 나눔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YOO&I는 2017년 공유 바자회 'Beautiful Moment' 수익금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공유의 생일을 기념해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2017년에는 공유가 익명으로 1억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한 바 있다.
YOO&I의 작년까지 누적 후원금은 1억 1200만 원에 달하며, 현재까지 16명의 소아암 어린이 가족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팬클럽 담당자는 "공유의 꾸준한 선한 영향력 덕분에 팬들도 10년 동안 나눔을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이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희망으로 전해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공유는 12일까지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넷플릭스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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