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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40주년 김태원 편, 이예지 첫 출격⋯강승윤→이승협&유회승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부활의 리더 김태원이 데뷔 40주년을 맞아 '불후의 명곡' 아티스트로 나선다.

11일 방송하는 KBS2 '불후의 명곡' 764회 '아티스트 김태원 편'에는 강승윤, 김신의밴드, 육중완밴드, 이예지, 이승협&유회승(엔플라잉), 조째즈 등 실력파 보컬리스트들이 출격해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불후의 명곡 [사진=KBS ]
불후의 명곡 [사진=KBS ]

'불후의 명곡' 첫 출연인 이예지와 '김신의밴드'로 새롭게 돌아온 김신의 간의 '슈퍼 루키 쟁탈전'이 예고된다. '우리들의 발라드' 우승자로 화제를 모은 이예지는 "조째즈 선배님이 첫 출연에 우승하시지 않았냐"라며 "첫 출연에 트로피를 받고 싶다"라고 패기 넘치는 포부를 드러냈다. 이에 '불후의 명곡' 우승 트로피만 9개를 보유한 김신의 역시 "'김신의밴드'로서 슈퍼 루키 타이틀을 가져가겠다"라고 선언하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강렬한 선곡 라인업도 기대를 모은다. 강승윤은 '마지막 콘서트(회상 Ⅲ)', 김신의밴드는 '비와 당신의 이야기', 육중완밴드는 '다시 사랑한다면'을 선곡했다. 이어 이예지는 'Lonely Night', 이승협&유회승은 '사랑할수록', 조째즈는 'Never Ending Story'를 맡아 김태원과 부활의 40년 음악 역사를 전율의 무대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또한 이날 김태원은 부활의 희대의 명곡들에 얽힌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故 김재기와의 추억까지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며 깊은 감동을 안길 전망이다.

11일 오후 6시 5분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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