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제니, 스페인 '매드 쿨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출격…韓가수 유일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제니(JENNIE)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대형 음악 축제 '2026 매드 쿨 페스티벌' 무대를 마쳤다.

제니는 9일(현지시간) 진행된 해당 페스티벌에서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메인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나섰다. 이날 공연에서 제니는 'Handlebars', 'Seoul City', 'Mantra', 'ExtraL', 'like JENNIE' 등의 무대를 선보였으며, 기존 페스티벌에서 일부 공개했던 신곡 무대도 함께 공개했다.

제니 이미지 [사진=OA엔터테인먼트]
제니 이미지 [사진=OA엔터테인먼트]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매드 쿨 페스티벌'은 다양한 장르의 글로벌 음악인들이 참여하는 행사다. 제니는 찰리 푸스(Charlie Puth), 자라 라슨(Zara Larsson) 등과 함께 메인 헤드라이너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덴마크 '로스킬데 페스티벌'과 폴란드 '오프너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로 활약한 제니는 이번 스페인 무대까지 마치며 유럽 대형 축제 3곳의 일정을 소화했다. 향후 제니는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와 일본 '서머 소닉 2026' 등 글로벌 페스티벌 참여를 이어갈 예정이다.

제니는 4인조 글로벌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의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다. 그룹 활동을 통해 빌보드 등 글로벌 차트 정상에 올랐으며, 독립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OA)를 설립한 이후 싱글 'Mantra' 등을 발표하며 독자적인 음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6년 현재 음악뿐만 아니라 패션, 예능 등 다방면에서 글로벌 트렌드를 이끄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제니, 스페인 '매드 쿨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출격…韓가수 유일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