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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모아나', 개봉 첫주 51만↑⋯'호프' 사전 예매 37만 돌파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영화 '모아나'가 개봉 첫주 51만 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호프'는 예매율 60%를 돌파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모아나'는 지난 12일 하루 동안 16만 4906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51만 1078명이다.

'모아나' 포스터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모아나' 포스터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올여름 가장 눈부신 오션 어드벤처 영화다. 9일 개봉 당일 6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1위로 출발했다.

'토이 스토리 5'는 9만 8665명을 동원해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58만 327명이다. 신민아 주연 '눈동자'는 9만 5586명의 관객을 모아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27만 7263명이다.

예매율 1위는 '호프'다. 13일 오전 7시 50분 기준 예매율 61.2%, 사전 예매량 37만 5천 장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최고의 사전 예매량으로, '호프'를 향한 기대감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인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로, 황정민과 조인성, 정호연 등이 출연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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