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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도깨비 10주년 여행' 공유→유인나, 여전한 케미⋯김고은 데뷔 14주년 축하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도깨비 10주년 여행'이 함께여서 더욱 찬란했던 추억 여행을 마무리했다.

12일 방송된 tvN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 최종회에서는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의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강릉으로 추억 여행을 떠난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시청률은 2,2%(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도깨비 10주년 여행 [사진=tvN ]
도깨비 10주년 여행 [사진=tvN ]
도깨비 10주년 여행 [사진=tvN ]
도깨비 10주년 여행 [사진=tvN ]

여행 둘째 날 '깨비부부'와 '피치커플'은 10년이 지나도 변함없는 케미를 발산했다. 유인나는 이동욱에게 샤워캡을 씌우는 장난을 쳤고, 이동욱은 유인나에게 가방을 선물했다. 공유는 아침 해장요리를 준비하며 김고은과 현실 부부 같은 케미를 뽐냈다. 설거지를 건 윷놀이 대결에서는 치열한 승부 끝에 이동욱과 김고은이 패배해 웃음을 안겼다.

네 배우 앞에는 10년 동안 작품과 함께한 국내외 시청자들의 사연이 도착해 감동을 더했다. 네 사람은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감독에게 고마움을 전했고, 촬영 당일이 김고은의 데뷔 14주년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특별함을 더했다. 이어 자전거를 타고 전망대에 오른 배우들은 오징어순대 등을 맛보며 작품의 의미를 돌아봤다. 김고은은 "필모그래피가 이렇게 남아있는 게 너무 좋다", 공유는 "자산이지"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드로잉 사진관을 찾은 네 사람은 직접 그림을 완성하고 사진을 남겼다. 유인나는 "모든 시간이 진심으로 찬란했다"고 돌아봤고, 이동욱은 "아직도 많은 분들이 '도깨비'를 가깝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고은과 공유 역시 "여전히, 똑같이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항상 겨울이 오면 '도깨비'를 떠올려주시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번 특집은 주문진 방파제 방문부터 김병철, 박경혜, 이엘 등과의 10주년 파티까지 추억으로 가득 찬 여정을 완성했다. 김성겸, 염혜란, 육성재 등 작품을 빛낸 배우들도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도깨비 10주년 여행' 후속은 박은빈, 양세종 주연의 '오싹한 연애'다. 18일 오후 9시10분 첫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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