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2008년 '인간극장'에 출연해 충격을 안겼던 전국 진안의 목수 김길수가 아내 김주화와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13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별부부전'에는 2008년 세 아이와 함께 버스 여행을 다녔던 김길수-김주화 부부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3남매였던 아이들은 현재 7남매가 됐다고.
![아침마당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ace1c272cbf681.jpg)
![아침마당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10714571dee2ba.jpg)
김길수는 "당시 응원도 많이 받았지만 아동학대, 아이 방치라는 둥 욕도 많이 먹었다"라면서 "그때 욕을 하고 많이 먹어서 장수할 것 같다"고 했다.
김주화는 "당시 애가 셋이었다. 다섯살, 네살이고 막내는 5개월 갓난아기였다. 천기저귀를 쓰던 때라 힘들었다"면서 "떠나던 2월25일에는 눈이 어마어마하게 왔다"고 어려움을 이기고 여행을 떠나게 된 과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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