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세계적인 거장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13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영화 '오디세이'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8월 3일 방한하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맷 데이먼의 출연이 확정됐다"며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와 진솔한 토크를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우 맷 데이먼이 8일 오전 서울 당주동 포시즌스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영화 '제이슨 본'(감독 폴 그린그래스)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이영훈 기자]](https://image.inews24.com/v1/519b3b8f875f65.jpg)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내한은 이번이 처음이다. 놀란 감독은 "그동안 한국 팬들이 제 영화에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직접 쓴 편지를 공개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맷 데이먼 역시 10년 만에 한국을 찾아 국내 팬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두 사람은 방한 일정 중 녹화에 참여해 영화 '오디세이'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연출·연기 철학, 인생 이야기까지 전할 계획이다. 특히 두 사람 모두 MC 유재석과 처음 만나는 만큼 이들이 선보일 케미스트리에 기대가 모인다.
앞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티모시 샬라메, 빌리 아일리시, 빌 게이츠, 젠슨 황, 앤 해서웨, 거스 히딩크 등 글로벌 스타들이 출연했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45분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