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묵언수행 중인 배우 윤경호가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주역 윤경호 주상욱 손나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갈무리 [사진=SBS 파워FM]](https://image.inews24.com/v1/9f423e4be4eb34.jpg)
이날 윤경호는 시청률 13% 돌파 공약이었던 '13시간 묵언수행'으로 인해 한 마디도 못한 채 모습을 드러냈다.
윤경호는 화이트 보드에 "13번 밖에 쓸 기회가 없다. 너무나 반갑다. 감사하다. '컬투쇼' 출연 영광이다. 말씀을 나눌 수 없어 너무나 송구스럽다"며 "나중에 다시 기회가 된다면 못 다 한 얘기는 그 때 가서 꼭 다 하겠다. '김부장'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글은 쓴 뒤 인사를 건넸다.
이후 윤경호는 O와 X가 적힌 카드를 들고 DJ들의 질문에 카드를 들며 대화를 주고 받았다.
주상욱은 윤경호와의 촬영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 "윤경호는 나와 있을 때 말이 없더라. 너무 과묵하더라. 내가 말이 더 많아서 그런가"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러자 윤경호는 O 카드를 흔들며 미소를 지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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