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최유정이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에 출연해 연예계 생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린다.
13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28회에서는 '액땜'을 주제로 배우 권혁수와 최유정이 출연한다. 최유정은 과거 위키미키 활동 당시 숙소에 불이 났던 아찔한 일화를 공개하며 "그 후 앨범을 팬들이 무척 좋아해 주셨다. 그래서 '우리 액땜했나 봐' 이야기했었다"라고 밝힌다.
!['귀묘한 이야기2'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플러스]](https://image.inews24.com/v1/6029ea2a2a562a.jpg)
이어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직전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시기를 언급하며 "그 당시에는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용기를 내어 나간 건데 데뷔까지 하게 됐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아팠던 열일곱 살, 그때 액땜을 한 건가 하는 생각도 든다"라고 말한다.
최유정은 성격이 연예인이라는 직업과 맞지 않는 것 같다는 고민도 토로한다. 이에 무속인들은 "연예인이 안 맞았다면 벌써 포기했을 것"이라며 "올해부터는 도와주는 사람들이 들어온다. 성공할 것이기 때문에 걱정 안 해도 된다"라고 위로를 건넸고, 최유정은 끝내 눈물을 흘린다.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는 출연진이 무속인 패널들과 만나 다양한 인생 고민을 나누고 점사를 통해 해결책을 찾아가는 SBS Plus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회 특정 키워드나 주제를 바탕으로 게스트들의 자전적인 사연과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이끌어내며, 예능적 재미와 샤머니즘적 요소를 결합한 토크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최유정의 고민과 결혼운 등이 담긴 '귀묘한 이야기2'는 13일 밤 방송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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