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신인감독 김연경2'가 드디어 시작된다. 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가 흥국생명과 다시 맞붙게 되어 시즌2를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MBC '신인감독 김연경2'(연출 권락희, 최윤영, 이재우, 오예나, 윤동욱)는 2년 차 '경력 감독'이 된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가 언더(UNDER)에서 원더(WONDER)로 나아가는 구단 창설 프로젝트다.
!['신인감독 김연경2' 첫 직관 경기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1732ead5a0e39c.jpg)
오는 7월 21일 화요일 오후 7시 안산 상록수김연경체육관에서 열리는 시즌2 첫 공식 직관 경기에서는 '필승 원더독스'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다시 한번 맞붙는다.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시즌1 마지막 경기에서 뜨거운 승부를 펼쳤던 강호이자, 탄탄한 조직력과 막강한 전력을 갖춘 V리그 최강 명문 구단이다.
시즌1 '필승 원더독스'의 주장 표승주와 세터 이나연이 현재 몸담고 있는 팀인 만큼, 지난 시즌 에이스였던 두 선수와 새 시즌 '필승 원더독스' 선수들의 맞대결에도 관심이 쏠린다. 다시 한번 코트에서 마주 선 숙명의 두 팀이 어떤 승부를 펼칠지 기대가 커진다.
김연경 감독이 시즌1의 기세를 이어 다시 한번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 이에 제작진은 뜨거운 함성과 열기로 가득 찰 현장에 함께할 팬들을 초대한다. 관객들은 김연경 감독과 '필승 원더독스'의 도전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선수들을 직접 응원할 수 있다.
뜨거운 화제를 일으키며 성공 신화를 쓴 '신인감독 김연경'이 시즌2에서는 또 얼마나 울림과 재미가 가득한 경기를 보여줄지, 김연경과 선수들이 써내려 갈 새로운 서사에 기대가 쏠린다. '신인감독 김연경2'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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