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제로베이스원 성한빈이 2년 연속 Mnet 오리지널 댄스 시리즈 MC로 나선다.
18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는 무대를 기획하고 완성하는 퍼포먼스 디렉터들이 전면에 나서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MC는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이어 성한빈이 맡는다. 공개된 MC 포스터는 퍼포먼스가 완성되기까지 겹쳐지는 시선과 디렉팅을 담아냈다.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 MC 포스터 [사진=Mnet]](https://image.inews24.com/v1/d4f11d7de7ed08.jpg)
성한빈은 서면 인터뷰에서 "춤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다시 한 번 MC를 맡게 돼 영광"이라며 "전달력 있는 MC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기존에는 댄서분들의 춤과 배틀이 재미를 드렸다면, 이번에는 디렉터분들의 아이디어와 무대 구성이 관전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또한 미션 중 새로운 영감을 받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컨템포러리 댄스 스타일에 대해 더 잘 알게 된 점도 인상 깊은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는 8월 18일 밤 10시 Mnet과 tvN에서 동시 첫 방송된다.
성한빈은 2023년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9인조 다국적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의 리더다. 팀 내에서 탄탄한 보컬 능력과 왁킹, 텃팅 등 스트리트 댄스에 강한 퍼포먼스 실력을 두루 갖추고 있다. 음악 방송 MC로서 매끄러운 진행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2026년 현재도 글로벌 K-팝 인기를 이끄는 그룹 활동과 더불어 예능 및 진행 분야에서 다재다능한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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