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산골총각 영웅' 4회에서는 산골 총각들의 게임과 요리 대결, 특별한 라이브가 펼쳐진다.
14일 방송에서 곽범, 넉살, 로이킴은 식비 결제부터 설거지, 얼음장 폭포 계곡 입수까지 걸고 평상 탁구 대결을 펼쳤다. 임영웅은 연이은 헛스윙과 과감한 개인기를 남발하며 예측 불가한 플레이를 펼쳤다.
!['산골총각 영웅'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47fd4e60f35fb7.jpg)
저녁 요리 시간에는 허경환과 곽범의 신경전이 벌어졌다. 곽범은 요리 내내 훈수를 두며 "형, 그거 해봤죠?"라며 의심 가득한 질문을 던졌다. 허경환은 임영웅을 보조 셰프로 영입해 반격에 나섰으나 두 사람이 완성한 음식은 형태를 알아볼 수 없는 '괴란말이'로 탄생했다. 반면 넉살은 식사 중 스스로 허경환의 '쫄개'를 자처했다.
방송 말미에는 임영웅과 로이킴의 '그댈 위한 멜로디' 듀엣 리허설 현장이 공개된다. 두 사람의 리허설은 완성도 높은 하모니를 선보였다. 노래가 끝나자 산골 총각들은 "뭐야, 연습이었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멋있다! 낭만에 젖는다!"라는 감탄을 쏟아냈다.
'산골총각 영웅'은 출연진이 산골에서 생활하며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다루는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임영웅을 중심으로 허경환, 곽범, 넉살, 로이킴 등 다양한 분야의 출연진이 합류해 자연 속에서 요리와 게임을 즐기는 일상을 보여준다.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되며, 출연진 간의 관계성과 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소소한 웃음과 편안한 분위기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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