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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정연·쯔위·채영, 잇따른 홀로서기… '따로 또 같이' 제2막 가닥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두 번째 재계약을 앞두고 독자 행보를 잇따라 선택하고 있다. 멤버들의 새로운 제2막이 예고된 가운데 향후 활동 방향에 관심이 집중된다.

14일 복수의 가요 및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트와이스 정연, 쯔위, 채영은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를 떠나 각자 다른 소속사에서 개인 활동을 펼치는 방향으로 논의를 진행 중이다.

트와이스 월드투어 공연 현장 사진 [사진=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 월드투어 공연 현장 사진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정연은 연기 및 예능 활동, 쯔위는 중화권 및 글로벌 활동, 채영은 평소 감각을 뽐내온 미술과 패션 분야에서 그간 특화된 행보를 보여왔다. 이들은 자신들의 뚜렷한 개성을 전폭적으로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전문적인 새 둥지를 모색할 전망이다.

다만 트와이스 멤버 전원이 팀 활동 유지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공유하고 있는 만큼, 개인 전속 계약만 외부로 돌리고 단체 활동은 JYP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언이다.

이와 관련해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조이뉴스24에 "트와이스는 현재 재계약 논의 기간으로, 사안이 확정되는 대로 안내하겠다"라고 짤막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한편, 지난 2022년 멤버 전원이 한 차례 전원 재계약을 맺으며 '마의 7년'을 성공적으로 넘겼던 트와이스는 올해 또 한 번의 재계약 시즌을 맞이했다. 글로벌 최정상 걸그룹으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트와이스가 이번 재계약 시기를 지나 어떤 새로운 형태로 활동을 지속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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