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그대에게 드림'과 '내일도 출근'이 모두 소폭 상승했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ENA '그대에게 드림'은 전국 시청률 2.8%(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전날 방송분(2.7%) 보다 0.1%포인트 상승했다.
![그대에게 드림 [사진=ENA ]](https://image.inews24.com/v1/b02cd6070ed711.jpg)
![그대에게 드림 [사진=ENA ]](https://image.inews24.com/v1/aa41d9e5c22422.jpg)
tvN '내일도 출근' 역시 전날 방송분(4.1%) 보다 약간 올라 4.4%를 기록했다. 앞서 4.8%로 첫 시작을 알린 '내일도 출근'은 4%대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그대에게 드림'에서는 첫사랑이었던 우수빈(황인엽 분)과 주이재(이혜리 분)의 숨겨진 아픔이 드러났다. 과거 우수빈은 아버지의 압박으로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주이재는 우수빈을 뒤쫓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그사이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고, 망가진 일상을 회복하느라 결국 꿈까지 포기하게 된 것. 주이재는 "우수빈, 넌 내 후회야"라고 읊조리며 아픔을 삼켰다.
'내일도 출근'에서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은 서로를 위한 배려로 인해 오해가 쌓였다. 사랑하기에 붙잡고 싶지만 끝내 붙잡지 못한 시우와, 사랑하지만 더는 버틸 자신이 없어진 지윤은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섰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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