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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박순영 "유방암 투병중⋯하루 노래 들으면 최고 컨디션"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가수 하루의 팬 박순영이 "암투병하며 하루의 노래를 매일 듣는다"고 고백했다.

15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는 '팬클럽 노래자랑'으로 꾸며졌다. 다음주부터는 2주간 상반기 패자부활전이 펼쳐진다.

아침마당 [사진=KBS ]
아침마당 [사진=KBS ]
아침마당 [사진=KBS ]
아침마당 [사진=KBS ]

박순영은 "하루 팬카페 '하루종일'의 열혈팬"이라며 "지난해 유방암에 걸렸고 항암치료 중에 온몸이 아프고 고통스러웠다. 그때 '도전 꿈의 무대'를 통해 하루를 처음 봤다"고 했다.

그는 "힘든 상황에도 절실하게 노래하는 사람들 보며 엔돌핀이 돌고 기분이 좋다"며 "현재는 수술을 받고 항암중이다. 의사선생님은 수술 후 항암은 더 고통스럽고 부작용이 많으니 조심하라고 신신당부한다. 그러나 나는 하루종일 하루 노래 듣고 또 매주 도전꿈의무대 보면서 최고의 컨디션으로 활기차게 이겨내고 있다"고 전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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