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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 SM과 전원 재계약 체결 "깊은 신뢰 바탕"(전문)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NCT 127이 SM엔터테인먼트와 전원 재계약을 체결했다.

SM 측은 1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이 그간 쌓아온 굳건한 팀워크와 당사와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NCT 127로서 전원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NCT 127이 무대에서 노래하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NCT 127이 무대에서 노래하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소속사는 "NCT 127은 2016년 7월 7일 데뷔 이후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팬분들의 뜨거운 지지와 사랑 속에서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며 "그 눈부신 여정을 함께해 주신 멤버들과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NCT 127은 2016년 데뷔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다국적 보이그룹으로, 개방성과 확장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활동해왔다. 네오(Neo)함으로 대변되는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음악 색깔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강점으로 내세워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했다.

발표하는 앨범마다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해 온 NCT 127은 대규모 월드 투어를 통해 전 세계 주요 스타디움 및 아레나 무대를 매진시키는 강력한 티켓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아래는 S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NCT 127에게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멤버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이 그간 쌓아온 굳건한 팀워크와 당사와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NCT 127로서 전원 재계약을 체결했음을 알려드립니다.

NCT 127은 2016년 7월 7일 데뷔 이후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팬분들의 뜨거운 지지와 사랑 속에서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 눈부신 여정을 함께해 주신 멤버들과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NCT 127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NCT 127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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