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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어워즈, 내년 1월 베트남 하노이 개최(공식)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제41회 골든디스크어워즈'가 베트남 하노이로 향한다.

15일 '골든디스크어워즈'의 주최 주관사 HLL은 "'제41회 골든디스크어워즈'는 2027년 1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베트남 개최는 처음이며, 해외 개최로는 여덟 번째다. 시상식 날짜와 공연 장소, 라인업 등 구체적인 정보는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제41회 골든디스크어워즈 포스터 [사진=HLL]
제41회 골든디스크어워즈 포스터 [사진=HLL]

'골든디스크어워즈'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해외 대형 스타디움 및 돔 공연장에서 대규모 시상식을 이어왔다. 태국 방콕(37회), 인도네시아 자카르타(38회), 일본 후쿠오카(39회), 대만 타이베이(40회) 등 해마다 상징적인 장소에서 수만 명의 관객을 운집시키며 무대를 선보였다.

한 해 동안 대중음악계를 결산하는 이 시상식은 화려한 라인업과 특별한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아왔다. 올해 초 열린 40회 시상식에는 스트레이 키즈, 아이브, 뉴진스, 엔하이픈 등 K-팝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무대를 꾸민 바 있다.

골든디스크어워즈는 1986년 시작한 대한민국 대표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발매된 음반과 음원 판매량을 핵심 기준으로 삼아 수상자를 선정하며, 가요계의 한 해 흐름을 결산하는 역할을 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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