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가수 이소라가 25년 만에 유재석과 재회한다.
15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1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특집에는 7년 만에 대중 앞에 나선 이소라가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가수 이소라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사진=tvN ]](https://image.inews24.com/v1/331e85c9d59e9f.jpg)
![가수 이소라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사진=tvN ]](https://image.inews24.com/v1/1d47345a581001.jpg)
과거 '이소라의 프로포즈'에서 게스트로 유재석을 만났던 이소라는 25년 만에 '유퀴즈'의 게스트로 유재석과 재회한다. 유재석은 "25년 전에 저를 안아주셨듯이 오늘은 제가 안아드리겠다"라며 따뜻한 인사를 건넸고, 두 사람은 과거 유재석의 레전드 가사 실수 무대 비하인드를 소환하며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이소라는 지난 6년여간의 칩거 생활과 활동을 중단해야 했던 성대 결절의 아픔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특히 "체중이 100kg까지 늘고 혈압이 190까지 나왔다"라며 심각한 건강 위기 속에서 삶의 태도를 바꾸게 된 계기를 고백한다. 올블랙 대신 화사한 옷을 입고 '행복 전도사'가 된 유쾌한 근황도 함께 공개된다.
수많은 이별 명곡을 탄생시킨 이소라의 음악 세계와 신곡 비화도 베일을 벗는다. 이소라는 7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에 대해 "사실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겼었다"라며 뜻밖의 짝사랑 사연을 깜짝 공개한다. 이어 대표곡 '바람이 분다' 라이브 무대를 선사해 유재석으로부터 "가슴이 저민다"라는 극찬을 이끌어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마약 범죄 수사의 최전선을 지키는 형사 손희민, 티빙(TVING) 야구 해설위원 황재균·윤석민·정근우·이택근, MZ들의 인생 선배로 급부상한 정일영 교수가 출연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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