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유스피어, '더쇼' 끝으로 활동 마무리 ⋯커리어 하이·음반차트 1위 성과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USPEER (유스피어)가 커리어 하이를 찍으며 신보 활동을 성료했다.

유스피어는 지난 14일 방송된 SBS Life '더쇼'를 끝으로 첫 번째 미니앨범 'BITE DISTRICT(바이트 디스트릭트)'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그룹 유스피어가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열린 USPEER (유스피어) 첫 번째 미니앨범 'BITE DISTRICT'(바이트 디스트릭트)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위키드 게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유스피어가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열린 USPEER (유스피어) 첫 번째 미니앨범 'BITE DISTRICT'(바이트 디스트릭트)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위키드 게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지난해 첫 싱글 앨범 'SPEED ZONE'(스피드 존) 발매 후 약 1년 만에 컴백한 유스피어는 긴 공백기를 지우고 눈에 띄는 성과를 달성했다.

유스피어는 새로운 여정을 담아낸 이번 앨범 'BITE DISTRICT'를 통해 음악과 콘셉트의 변화를 꾀했다. 유스피어 타이틀 곡 'WICKED GAME'(위키드 게임)은 사랑 앞에서 솔직하지 못한 소녀들의 풋풋한 감정을 담아냈으며, 중독성 있는 훅과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앞서 스포티하고 중성적인 무드를 보여줬던 이들은 '위키드 게임'으로 캐주얼하고 프레시한 분위기로 음악부터 안무, 비주얼 등 전반적인 변화를 시도했으며, 안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같은 변화는 수치로도 증명됐다. 유스피어의 'BITE DISTRICT'는 전작의 약 2배에 달하는 판매량으로 초동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활동 1주차인 지난 21일 한터차트 실시간 음반차트와 뮤직차트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룹 유스피어가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열린 USPEER (유스피어) 첫 번째 미니앨범 'BITE DISTRICT'(바이트 디스트릭트)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위키드 게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유스피어 단체 이미지 [사진=MW엔터테인먼트]

또, 4주간 음악방송을 비롯해 여러 방송과 콘텐츠를 통한 꾸준한 활동으로 팬들과의 접점을 넓혔다.

본격 글로벌 활동에도 시동을 건다.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사이타마와 도쿄에서 미니라이브와 팬 사인회 등의 프로모션을 가진 뒤 8월 23일에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첫 팬미팅 '2026 USPEER FANMEETING in Taipei'를 개최할 예정이다.

공식 활동을 마친 USPEER는 "1년 만에 음악방송 활동을 하게 되어서 너무 행복했고, 이렇게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에 대해 큰 감사함을 느꼈다. 공식 활동은 끝났지만 꾸준히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더 좋은 앨범으로 인사드리겠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 드린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유스피어, '더쇼' 끝으로 활동 마무리 ⋯커리어 하이·음반차트 1위 성과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