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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 들고 활짝"⋯김수현, 광고 촬영→SNS도 재개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김수현이 광고 화보 촬영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김수현은 15일 자신의 SNS에 필리핀 의류 브랜드 '벤치(BENCH)'의 벤 찬 회장이 올린 광고 촬영장 사진을 공유하며 근황을 전했다. 별다른 멘트는 없었지만, 김수현이 활동과 함께 SNS도 재개했다는 점에서 시선을 끌었다.

김수현이 광고 화보 촬영장에서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김수현 인스타그램/벤치]
김수현이 광고 화보 촬영장에서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김수현 인스타그램/벤치]

사진에서 김수현은 꽃다발을 한가득 안고 벤 찬 벤치 회장과 활짝 웃고 있다. 벤 찬 벤치 회장은 개인 SNS를 통해 광고 현장이 담긴 사진과 함께 "벤치 가족과 다시 만났다" "Always in our ♥"라는 메시지로 김수현을 향한 변함없는 신뢰를 표현했다.

김수현이 광고 화보 촬영장에서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김수현 인스타그램/벤치]
김수현이 광고 화보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수현 인스타그램/벤치]
김수현이 광고 화보 촬영장에서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김수현 인스타그램/벤치]
김수현이 광고 화보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수현 인스타그램/벤치]

이번 광고 및 화보 촬영은 지난해 3월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이뤄진 공식 일정이다.

김수현은 가세연과 故 김새론 유족 측의 주장으로 지난 1년 간 활동을 올스톱 했으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하고 허위 사실을 유포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구속되면서 김수현의 복귀에 대한 여론도 반전됐다. 김세의 대표 구속 당시 김수현 소속사는 "긴 시간 김수현을 응원하며 함께해 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팬 여러분의 믿음과 응원은 힘든 시간 속에서도 큰 힘이 됐다"고 입장을 전했다.

김수현은 드라마 '드림하이'와 '해를 품은 달'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사이코지만 괜찮아' '눈물의 여왕' 등 다수의 히트작을 통해 한류 스타로 인기를 얻었다. 디즈니+ '넉오프' 촬영 중 가세연과 고 김새론 유족 측이 제기한 사생활 의혹이 불거지며 활동을 멈추고 법적 대응을 해왔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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