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퇴근길이슈] 김세정 주택 구매·김수현 재개·신지 KT·최강희 스토킹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

김세정, 광진구에 30억대 펜트하우스 매입?⋯"집 산 건 맞지만"

배우 김세정이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김세정이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서울 광진구의 30억원대 펜트하우스를 매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5일 JTBC엔터뉴스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최근 김세정이 서울 광진구에 있는 펜트하우스를 샀다"고 보도했습니다.

김세정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관계자 주택 매수 사실을 인정했지만, 구체적인 매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김세정은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예·적금 위주로 자산을 관리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는 성공하면 어머니 명의의 집을 마련해드리고 싶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김세정은 2016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한 이래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드라마 '학교 2017', '경이로운 소문' 시리즈, '사내맞선' 등에 출연했습니다. 최근 아이오아이로 재결합 해'갑자기'로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끌었습니다.

"꽃다발 들고 활짝"⋯김수현, 광고 촬영→SNS도 재개

배우 김세정이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김수현이 광고 화보 촬영장에서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김수현 인스타그램/벤치]

배우 김수현이 광고 화보 촬영으로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김수현은 15일 자신의 SNS에 필리핀 의류 브랜드 '벤치(BENCH)'의 벤 찬 회장이 올린 광고 촬영장 사진을 공유하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별다른 멘트는 없었지만, 김수현이 활동과 함께 SNS도 재개했다는 점에서 시선을 끌었습니다.

사진에서 김수현은 꽃다발을 한가득 안고 벤 찬 벤치 회장과 활짝 웃고 있습니다. 벤 찬 벤치 회장은 개인 SNS를 통해 광고 현장이 담긴 사진과 함께 "벤치 가족과 다시 만났다" "Always in our ♥"라는 메시지로 김수현을 향한 변함없는 신뢰를 표현했습니다다.

김수현의 이번 광고 및 화보 촬영은 지난해 3월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이뤄진 공식 일정입니다. 디즈니+ '넉오프' 촬영 중이던 김수현은 가세연과 고 김새론 유족 측이 제기한 사생활 의혹이 불거지며 활동을 멈추고 법적 대응을 해왔습니다.

'한화 팬' 신지, KT 시구 고사 논란 속 축하공연도 취소

배우 김세정이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코요태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제이지스타]

혼성그룹 코요태가 KT 위즈 시구 고사 논란 속 결국 홈경기 축하 공연도 취소했습니다.

14일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된 8월 2일 KT 위즈 홈경기 행사와 관련해 "KT 위즈 팬 여러분의 우려와 목소리를 겸허히 수용하여 축하 공연 행사를 진행하지 않는 방향으로 구단 측과 원만하게 합의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당초 코요태는 KT 위즈 구단으로부터 경기 후 특별 축하 공연을 제안받고 확정했습니다. 야구장을 찾은 모든 관중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자리라는 판단이 있었습니다. 이후 행사 조율 과정에서 신지의 시구 제안이 추가로 전달됐습니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평소 한화 이글스의 열성적인 팬임이 널리 알려진 신지가 상대 팀인 KT 위즈의 홈경기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하는 것은 홈팀과 원정팀 팬 모두에게 예의가 아니며 불편함을 드릴 수 있다고 판단해 시구 제안만을 정중히 고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신지의 유튜브 속 발언으로 인해 KT 위즈 팬들 사이에서 오해가 발생했습니다. 한화 이글스의 팬인 신지는 "얼마 전 코요태가 KT 야구장 공연 섭외를 받아 흔쾌히 수락했다. 시구 제안도 함께 받았는데 '제가 한화 이글스 팬이라 시구까지는 어려울 것 같다'고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한화와 하는 경기인 줄 몰랐다. 내가 거기서 한화 유니폼을 입고 있을 수는 없겠다"고 덧붙이며 '한화 시구 기다릴게요'라는 자막을 삽입해 논란을 자아냈습니다.

영상이 공개된 이후 일부 KT 팬들은 야구팬을 배려하지 않은 발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소속사 측은 "유튜브 콘텐츠 업로드 과정에서 맥락이 충분히 전달되지 못해 의도치 않게 오해와 불편함을 드리게 됐다"며 "향후 대중 및 팬들과 소통하는 모든 과정에서 오해가 없도록 보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최강희, 스토킹 공포감 호소 "찾아오지 말라"

배우 김세정이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최강희가 '2024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사진=MBC ]

배우 최강희가 스토킹 공포감을 호소했습니다.

최강희는 15일 자신의 SNS에 "글을 남기지 않으면 동의의 뜻으로 알고 차를 따라오겠다는 편지를 어제 확인했다"며 "성함은 밝히지 않겠다. 찾아오지 말라. 무응답도 거절의 의사다"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이어 최강희는 "동의 없는 대화 시도, 기다리는 것, 따라오는 것(스토킹)은 악의가 없는 행동이라 해도 상대에게 심리적 공포감을 주는 행동이라는 점을 아셨으면 한다"며 "찾아오지 말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습니다.

이와 함께 최강희는 방송국으로 보내는 편지와 선물 역시 모두 정중히 거절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퇴근길이슈] 김세정 주택 구매·김수현 재개·신지 KT·최강희 스토킹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