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이소라가 7년간의 공백 기간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이소라가 출연했다.
이날 이소라는 "6년 동안 집에만 있었다. 일년에 공연 1번 했는데 그 외에는 집에만 있었다. 1년 내내 슬리퍼 신고 밖에 나가는 날이 하루도 안됐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600b701a0ea2d8.jpg)
유재석은 밖으로 나오게 된 계기에 대해 물었고, 이소라는 "아팠다. 90~100kg까지 체중이 불었는데 혈압이 높아 숨도 잘 못 쉬고 밤에 잠도 잘 자지 못했다. 병원에 갔더니 혈압이 190이라고 하더라, 의사 선생님 말씀을 듣고 보니 내가 이렇게 살아선 안되겠더라. 노래를 하고 안하고를 떠나 살아야겠더라"라고 말했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8acd918b333007.jpg)
이소라는 "그때 정신을 차렸다. 밖으로 나가고 노래를 불러야 내가 치유될 수 있겠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